경험 흐름 · Experience Flow
🐹 CheekPouch
모아둔 표현을 필요할 때 쏙 꺼내 쓰는 여행 동반자. 여행의 한 순간 한 순간을 앱이 없을 때와 CheekPouch와 함께일 때, 그리고 그 변화를 만드는 기능으로 나란히 봅니다.
행을 접으면 모든 경험이 한눈에 들어오는 목차가 되고, 펼치면 그 순간이 시간 순서대로 열립니다. 각 단계의 점 색과 옆 라벨은 그 장면에서 누가 움직이는지를 함께 알려줍니다.
› 블로그에서 표현을 그러모은다 여행 전 캡처 → 복붙 → 또 복붙의 반복이, 스크린샷을 던지면 카드가 되는 일로.
상황 출국 며칠 전, 맛집 블로그에서 쓸 만한 일본어 표현을 잔뜩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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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be · CheekPouch와
기능
나
좋은 표현을 봐도 어디 모아둘지 없어, 일단 스크린샷만 쌓인다.
마음에 드는 화면을 그대로 캡처해 앱에 던질 생각으로 모은다.
스크린샷 입력
CheekPouch
한 문장씩 Gemini에 붙여 번역과 한글 발음을 받아낸다.
여러 장을 한꺼번에 넣으면 문장을 알아서 나눠 카드로 읽어준다.
발화 단위 자동 분할통합 변환 (LLM 1회)
CheekPouch
번역은 메모장에, 발음은 또 따로 — 음성은 파파고에 다시 복붙.
번역·발음·음성·대화 맥락까지 갖춘 카드로 한 번에 정리된다.
TTS 음성자동 카테고리
함께
정리된 게 없어 결국 현장에서 또 처음부터 검색하게 된다.
‘도쿄 식당’ 그룹에 쏙 담겨, 떠나기 전부터 든든하다.
그룹일일 볼주머니
핵심 준비는 노동이 아니라 모으는 즐거움이어야 한다. 도구 사이를 옮겨 다니지 않게 한다.
› 떠오른 한마디를 담는다 수시 메모장에 적고 잊던 한마디가, 들을 수 있는 카드로 남는다.
상황 길을 걷다, 혹은 침대에서 “이 말은 꼭 해보고 싶다” 싶은 표현이 문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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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메모앱에 한국어로만 적어두고 만다.
한국어로 적기만 하면 그걸로 충분하다.
타이핑 입력
CheekPouch
나중에 번역기 돌릴 생각만 하다 결국 까먹는다.
적는 즉시 번역·발음·음성으로 완성된다.
통합 변환TTS 음성
CheekPouch
막상 쓰려면 상대가 뭐라 답할지 몰라 멈칫한다.
상대가 할 법한 말까지 미리 들려줘 대화 흐름이 그려진다.
대화 맥락 (3턴)대화 전체 듣기
나
적어둔 메모는 며칠 뒤 어디 있는지 못 찾는다.
카드로 남아 언제든 꺼낼 수 있다.
로컬 저장그룹
핵심 떠오른 순간과 쓰는 순간 사이에서 표현이 휘발되지 않게 한다.
› 비행기에서 복습한다 이동 중 인터넷이 끊기면 멈추던 번역기 대신, 모아둔 표현을 귀로 흘려 듣는다.
상황 와이파이 없는 기내. 도착할 때까지 표현을 귀에 익혀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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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기내에서 번역기를 켜면 네트워크가 없어 그대로 막힌다.
비행기 모드여도 앱은 평소처럼 열린다.
오프라인 동작
CheekPouch
손으로 적어둔 메모를 눈으로만 훑는다.
그룹을 열고 ‘전체 재생’으로 표현을 차례로 들려준다.
전체 재생그룹
나
발음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원어민 음성을 따라 입으로 굴려본다.
내 표현 듣기TTS 음성
함께
내려서도 결국 다시 검색할 생각이다.
도착 전에 핵심 표현이 이미 귀에 붙어 있다.
오프라인 동작
핵심 네트워크가 없는 순간이야말로 모아둔 자산이 빛난다.
› 식당에서 한 손으로 꺼내 말한다 여행 중 두 앱을 오가며 점원을 기다리게 하던 순간이, 한 손 탭 한 번으로.
상황 라멘 가게. 점원 앞에서 주문하고 싶은데 양손은 짐과 폰으로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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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번역 앱과 발음 앱을 번갈아 켜느라 시선이 폰에 묶인다.
‘도쿄 식당’ 그룹만 열어두면 된다.
그룹 상세
나
복붙해 만든 문장을 화면으로 보여주기 바쁘다.
‘내 표현 듣기’로 바로 들려주거나 따라 말한다.
내 표현 듣기
현지인
점원이 뭐라 답하면 다시 번역기로 받아쳐야 한다.
‘대화 전체 듣기’로 상대가 할 법한 말까지 미리 안다.
대화 전체 듣기대화 맥락
함께
긴장과 눈치 보기 속에 주문이 끝난다.
한 손으로, 눈은 점원을 보며 자연스럽게 마친다.
그룹 상세
핵심 현장에서는 빠르게, 한 손으로. 폰 화면에 시선을 빼앗기지 않게 한다.
›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담는다 여행 중 데스크 앞에서 번역기를 켜고 헤매던 순간이, 말 한마디로 카드가 된다.
상황 호텔 데스크 앞. 준비하지 못한 말이 갑자기 필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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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상 못 한 말이라 미리 준비된 게 없다.
마이크를 누르고 하고 싶은 말을 한국어로 말한다.
음성 입력
CheekPouch
키보드로 더듬더듬 입력하며 문장을 세운다.
말한 내용이 텍스트로 잡혀 바로 카드로 변환된다.
음성 입력 (온디바이스)통합 변환
나
번역이 어색해도 그냥 보여주고 만다.
변환된 텍스트를 살짝 다듬어 완성한다.
텍스트 편집
함께
한 번 쓰고 그대로 버려진다.
그 자리에서 들려주고, 카드로도 남는다.
내 표현 듣기로컬 저장
핵심 준비 못 한 순간에도 입을 떼게 만든다. 즉석 표현도 자산으로 남긴다.
› 급한 순간 톤을 바꾼다 여행 중 비상 상황인데 반말뿐이라 다시 검색하던 일이, 톤 한 번 바꾸기로 끝난다.
상황 작은 사고나 급한 부탁 — 가볍게 만들어 둔 표현이 지금은 너무 캐주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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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친근하게 만든 표현이 정중해야 할 자리에 맞지 않는다.
카드에서 ‘정중하게’를 고른다.
톤 변경
CheekPouch
처음부터 다시 번역기를 돌려 새 표현을 찾아야 한다.
같은 뜻을 정중한 톤으로 다시 만들어준다.
톤 변경 → 재변환통합 변환
나
급한데 표현을 못 골라 머뭇거린다.
상황에 맞는 말투로 바로 말한다.
내 표현 듣기
핵심 같은 말도 자리에 맞는 온도가 있다. 다시 만들지 말고 톤만 바꾼다.
› 쌓인 표현 속에서 필요한 걸 찾는다 수시 뒤죽박죽 메모를 스크롤하며 헤매던 일이, 두 번의 탭으로 좁혀진다.
상황 여러 나라를 다녀 카드가 수십 장. 지금 필요한 한 장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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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메모앱을 위아래로 스크롤하며 눈으로 훑는다.
언어 칩에서 ‘일본어’를 누른다.
2단 필터
나
비슷한 표현이 섞여 어느 게 그건지 헷갈린다.
‘식당’ 카테고리를 더해 한눈에 추린다.
2단 필터 (AND 누적)
나
결국 못 찾고 새로 검색하게 된다.
단어로 검색해 바로 그 카드를 띄운다.
텍스트 검색
핵심 자산이 쌓일수록 찾기는 더 쉬워야 한다. 언어가 섞여도 헷갈리지 않게.
› 여행 표현을 가족과 나눈다 여행 후 따로 정리해 캡처해 보내던 일이, 카드 그대로 카톡으로 건너간다.
상황 다음에 같이 갈 엄마에게, 자주 쓸 표현 몇 개를 보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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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낼 표현을 골라 따로 문서에 옮겨 적는다.
보내고 싶은 카드에서 ‘공유’를 누른다.
공유 (레벨 2)
CheekPouch
발음은 글로만 보내, 받는 쪽은 어떻게 읽는지 모른다.
카드 이미지와 음성 파일이 함께 묶인다.
카드 이미지 + mp3
함께
받은 쪽은 또 번역기를 돌려 들어봐야 한다.
카톡으로 받아 이미지로 보고 음성으로 바로 듣는다.
시스템 공유 시트
핵심 표현은 혼자만의 자산이 아니다. 별도 작업 없이 그대로 건넨다.
› 다음 여행에서 다시 꺼내 쓴다 늘 작년 표현이 다 사라져 처음부터 다시 하던 일이, 그대로 남아 다시 든든해진다.
상황 1년 뒤 같은 도시로 다시. 작년에 모은 표현이 문득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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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난번 모은 표현은 여기저기 흩어져 사라지고 없다.
앱을 열면 작년 그룹이 그대로 있다.
로컬 저장 (영속)
나
기억나는 표현을 처음부터 다시 검색한다.
‘도쿄 식당’ 그룹을 열어 바로 복습한다.
그룹전체 재생
함께
매번 0에서 시작이라 늘 제자리다.
갈수록 쌓여, 다음 여행이 더 가벼워진다.
로컬 저장일일 볼주머니
핵심 모은 표현은 휘발되지 않는다.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커지는 사용자 자산이다.
› 하루치 볼주머니를 채운다 늘 ‘한도 초과’ 같은 차가운 압박 대신, 볼주머니가 차오르고 내일을 기다리게 된다.
상황 매일 조금씩 표현을 모으는, 여행과 여행 사이의 일상 리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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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N회 사용’ 같은 숫자가 쓸 때마다 깎여 내려간다.
표현을 담을 때마다 햄스터 볼이 살짝 부푼다.
햄스터 인디케이터
CheekPouch
한도를 다 쓰면 차단되고, 그걸로 끝이다.
가득 차면 “내일 또 같이 채워봐요” — 멈춤이 휴식이 된다.
일일 볼주머니
CheekPouch
얼마나 모았는지 느낄 길이 없다.
50개·100개에서 작은 토스트로 함께 기뻐한다.
마일스톤 토스트
나
도구가 똑똑해질 뿐, 내 것은 아니라는 느낌.
‘내 볼주머니’가 든든해지는 느낌으로 쌓아 간다.
사용자 자산
핵심 사용자가 주체다. 푸시하지 않고, 휴식도 긍정하며, 따뜻한 언어로 — “한도/차감”은 쓰지 않는다.
› 앞으로 — 더 따뜻해질 순간들 다음 단계 지금의 흐름 위에 ‘느낌’을 더하는, v1.1 이후의 경험들.
이번 버전에서 마음에 든 한마디를 곳간(즐겨찾기 ☆)에 따로 모아 둘 수 있어요. 다음 버전에서는 햄스터가 본격 캐릭터가 되어 마일스톤마다 작게 흔들거리고, 곳간에 담은 표현을 맨 앞에 두는 정렬과 여러 카드를 한 번에 옮기거나 지우는 편집 모드가 생깁니다. 직접 빈 그룹을 만들어 여행을 미리 칸으로 나눠 두고, 대화 줄마다 다른 목소리로 더 생생하게 들을 수도 있어요. 위의 열 가지 흐름은 그대로 둔 채, 그 위에 마스코트와 디테일의 ‘온기’를 얹는 단계입니다. 제품 사양 §02 "다음 버전으로 미룸" 참조